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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발달 어플리케이션 “토키랜드”

토키랜드는 언어를 시작하는 아동, 의사소통 장애아동들에게 발화를 유도해주는 자기훈련(self-training)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동과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음성AI 엔진이 아동의 발화를 분석하며, 성취도분석 엔진을 통해 아동의 월령, 발달수준 등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와 분석리포트를 제공합니다. 캐릭터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언제, 어디서든 재미있게 놀이와 언어발달을 융합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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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해나가는
스토리형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스토리형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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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성취감을 더하는
게임형 콘텐츠

학습과 더불어 보상과 흥미요소를 더한 게임형 콘텐츠로 재미와 성취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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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연구를 통한
전문적인 콘텐츠

자체보유 음성AI엔진기술과 언어치료 전문가의 참여와 연구를 통해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언어치료 전문가들이 만든 토키랜드

토키랜드는 언어치료사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전문의, 인공지능언어 전문가, 언어치료학과 교수들이 직접 참여하고 연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적인 학습, 치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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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받은 음성AI엔진기술 탑재

언어를 발달시키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발화를 정량적으로 인식하고 아동의 발화를 유도시켜야 합니다. 또한 반복적인 발화 훈련 및 재활, 주기적 언어발달 결과를 정량화/시각화하여 피드백하는 절차를 통하여 이루어 집니다. 토키랜드에는 이런 인공지능 음성 분석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며, 서비스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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